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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기술

씨엠립 여행 2일차 스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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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이 스몰투어임

스몰투어는
일출을 시작으로
아침 5시에 시작해서 12시경에 끝난다.
이름만 스몰이지 더위로 힘들었던 코스이다.
스몰인 이유는 동선이 작아서이다.
원래대로라면 6시에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일출을 봐야 하지만
어제 늦은 밤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힘들까봐
일출을 내일 빅투어에 붙이고 10시부터 스몰투어 시작
이러한 일정이 스몰투어를 더 힘들게 했나보다.
 
시작 전 cheathata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었다.
치타타 호텔은 펍스트리트 가는 골목
크메 테이스트, 정글버거, 옛날 레드피아노를 지나 있다.
조식 7:30~10:00

가이드 아저씨의 벤츠 마크가 있는 이스타나를 타고
매표소로 이동

타인에게 티켓을 파는 것을 막기 위해
티켓에 사진이 있음.
티켓 부스 앞에 캠이 있어 사진 찍고
티켓을 프린트하는 방식임.

3일권 어른 62달러

앙코르와트 가는 길
인공 호수인 해자가 앙코르 와트를 둘러싸고 있다.
힌두사원이 대부분 해자가 있고 벽이 있으며
안쪽에는 4개의 욕조? 연못?이 있다고 한다.
이유는 힌두교에서 극락에 가기 위한 단계라고

 


스몰투어 1. Angkor Wat

 

 

도굴꾼들과 전쟁에 의해 사원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한다.

8방을 관장하는 신

돼지가 통째로 육포가 되어 누워 있다.
없는 살림일텐데 신을 향한 강렬한 염원이 느껴진다.

전쟁의 총상이 기둥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때부터 더위에 숨이 막히기 시작함.
원래 스몰투어는 5시부터이니..
선선한 아침에 앙코르와트를 관람하시길 추천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날씨가 맑아 참 예쁘지만 이미 솟옷부터 티, 바지 모두 젖어 있음

앙코르와트 본 건물 벽에 벽화
발리에서도 본
케착 댄스 이야기와 같음
힌두교 신화 이야기
시바신인지 신의 아내를 훔쳐간 괴물+원숭이들 때려 잡는 내용
모든 이야기에 남녀상열지사,
권선징악이 있음.

앞서 언급했듯 이렇게 물을 넣는 수영장? 목욕탕?이 있다.
힌두교는 목욕을 하면서 죄를 씻어낸다고 한다.
그래서 동남아 어느 힌두교 사원을 가더라도
해자, 호수, 연못 등 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오늘만(부처님 오신날) 딱, 문을 닫은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왕코르와트 정상까지는 못 올라갔다.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르다.
건물 2~3층 높이인데 계단을 상당히 좁게 만들었다.
예전 발리에 갔을 때 가이드 아저씨가
힌두 사원을 높게 짓는 이유는
힌두 신이 하늘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신자들이 올라올 때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고 힘들어야
신을 더 신성하게 여길거라는 해석이 재밌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는 네 발로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올라서면 거의 엎드려 있는 저자세가 된다.ㅋ

가이드 아저씨의 레몬그라스 향이 나는 물수건
정글버거에서도 나눠주는데 거긴 멘솔이 들어간다. 
 
일정은 아래와 같고
기억에 남는 것은
건설도중 번개에 맞아
건설이 중단되었다던
높아서 무서웠던 따께오 사원,
멋진 나무들이 즐비했던
안젤리나졸리가 툼레이더를 찍은
타 프롬 사원
그나마 그늘이 있었다.

 


스몰투어 2. Prasat Kravan

각 사원마다 복원작업에 세계 각국이 참여하고 있었다.
여기는 독일이, 코끼리 광장 쪽은 한국 코이카가
복원작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나라의 기술력과 경제력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었다.


스몰투어 3. Banteay Kdei


스몰투어 4. Ta Phrohm

툼레이더에 나왔다는 그 타프롬 사원에서 한 컷
이나무를 함께 찍기 위해선 파노라마 샷 필수

 


스몰투어 5. Ta Keo

여기가 제일 무서웠다.
멀리서 보면 안 높아 보이나
실제 오르면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
스몰 투어 중 이곳이 가장 높은 것 같다.
완공이 안 된 사원이다.
지어질 당시 공사 중 번개를 맞아
안 좋은 징후라고 생각해 완공을 안했다고 한다.

 


 

스몰투어 6. 빅토리아 게이트 앞

 

 


스몰투어 7. Bayon 사원

 


선셋

 

원래 빅투어 마지막 선셋이어야 하나
일정을 바꿨음.

일몰은 12세 미만은 사원 위로 올라가지 못해서
내려오는 길 데크에서 같이 인증샷 찍고 내려왔다.
1시간 뒤에 질 예정이었지만..
사진을 보다시피 태양 아래 구름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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